사이판 추천 카페 & 바 10곳

1. 비방스 카페 (Bibang's Cafe)

2019년에 공항 근처에 오픈한 식물원 카페입니다. 모든 자리에서 오픈된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브런치나 공항 근처에서 휴식이 필요한 경우에 방문해보세요. 요일에 영업 시간이 다르니 방문시에 확인을 추천드립니다. 

 

위치 : As Lito, Flame Tree Road, Saipan, Northern Mariana Islands

 

2. 하드록 카페 

전 세계의 유명 아티스트 기타와 무대 의상이 장식된 가게에서 음악과 함께 아메리칸 푸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리사 추천 요리 외에 사이판의 오리지널 메뉴와 아시아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말을 중심으로 로컬 밴드의 라이브나 각국의 뮤지션을 초대하는 이벤트도 열리며 상품도 구매가능합니다. 

 

웹사이트 : http://www.hardrock.com/cafes/saipan/

 

 

3. 조니스 바 & 그릴

사이판의 밤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쟈니스 바&그릴'은 2000년 오픈이래 로컬 주민에게도 관광객에게도 사랑받는 가게입니다. 밤바람을 느낄 수 있는 테라스 석과 야외에 위치한 카운터 자리는 언제나 인기가 좋습니다. 

다트와 주크박스가 설치되어 있는 매장내에는 미국의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조니스에 방문하시어 사이판의 밤을 즐겨보세요. 

 

위치 : Beach Road, Garapan, Saipan

 

 

4. 맥도날드

친숙한 맥도날드이지만 사이판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매장입니다. 가라판점과 미들로드점이 있으며, 미들로드까지는 셔틀버스도 운행됩니다. 미국령에서 맥도널드의 맛을 느껴고 싶다면 방문 추천. 

 

연락처 : 가라판점: 233-8577 / 미들로드점: 235-8577

 

 

5. 솔티스 그릴 & 카페

2018년 리뉴얼한 솔티스. 전통적인 차모로 요리와 풍부한 현지 음식, 사이판에서 브루잉한 맥주 등 현지의 맛있는 음식을 즐기를 수 있는 인기 바&레스토랑입니다. 

레드라이스나 포키, 아피키기 등의 현지 음식 외에도 BBQ나 샐러드 컥테일과 로컬 맥주 '사이판 브루잉' 세트는 인기 좋은 메뉴입니다.

가게 바로 앞 바다가 보이는 위치. 야자수 사이로 노을을 바라보며 음식을 즐겨보세요. 

 

위치 : Rte 30, Garapan, Saipan

 

6.  서프 클럽 사이판

사이판의 남서쪽, 카노아 해변을 따라 2016년에 오픈한 레스토랑&바입니다. 눈앞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펼쳐지고 탁트인 바다에서 석양을 바라볼 수 있는 뷰가 일품입니다. 

메뉴는 나초, 시저 샐러드, BLT 샌드위치, 햄버거, 스테이크 , BBQ등 아메리칸&아일랜드의 메뉴가 주를 이룹니다. 

석양 시간에 맞춰 테라스석에 앉아 새하얀 모래사장과 석양을 바라보며 시운한 맥주를 마시는 최고의 순간을 만끽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위치 : Chalan Kanoa Saipan 96950

 

 

7. 치넨 아이스캔드 스토어

커피숍은 아니지만, 방문해볼만한 1972년에 오픈한 사이판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스크림 전문접입니다. 스틱 타입과 쭈쭈바 타입 2개 타입을 판매하며 맛이 풍부하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사이판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자주 방문합니다. 

가라판 지역에서 비치로드를 따라 타포초 산쪽으로 향하는 2번째 거리에 민트 색의 벽이 포인트인 건물입니다.

 

위치 : Garapan, Saipan, Northern Mariana Islands

 

 

8. 갓파더스 바 (Godfather's Bar)

미국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갓파더즈 바'는 현지에서도 인기많은 가라판의 바입니다. 

활기 넘치고 캐주얼한 분위기에 관광객이 많이 방문해 매장은 항상 붐빕니다. 해피 아워와 밴드의 라이브 연주도 있으 부담없이 들릴 수 있는 바 입니다. 

 

웹사이트 : https://www.facebook.com/Godfathers-Bar-83214782777/

 

9.  윈첼스

간식거리는 물론 아침 식사나 야식 용 메뉴로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24시 매장입니다. 

전미 체인의 인기 도넛 가게인 '윈첼스'는 사이판에서 보기 드문 24시간 영업하는 패스트 푸드 음식점입니다. 

햄버거, 브리토, 베이글 등 식사 대용 메뉴도 판매하기 때문에 식사를 위해 방문하는 지역 손님도 다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는 여행객이나 영어가 어려운 방문객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라판점은 2018년 1월에 폐점하여 현재는 스스페점만 영업하고 있습니다. 

 

 

10. JC 카페

분위기 대만족 ! 언제나 로컬 손님으로 붐비는 데이안의 인기 카페입니다. 

아침 식사는 마늘 쌀과 오믈렛, 토스트, 점심과 저녁에는 햄버거와 파스타, 스테이크, 그릴드 해산물 등을 판매하며, 샐로드나 스프, 팬케이크, 프랜치 토스트도 있어 간단한 메뉴부터 식사까지 다양한 메뉴가 특징입니다.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므로 피크닉 음식으로도 좋습니다. 밤늦게까지 영업하니 시간에 구애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 http://jccafetinian.com/

 

 

 

 

 

 

<출처 : japan.mymarianas.com>